박항서 감독. 사진=동아일보 DB
광고 로드중
박항서 감독(60)의 매직은 \'8강\'에서 멈췄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서 열린 일본과의 \'2019 아시안컵\' 8강전을 펼쳤다.
첫 원정 8강전이었던 베트남은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후반 11분 도안 리츠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고 0-1 패했다.
광고 로드중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