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천안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입력
|
2019-01-12 20:00:00
광고 로드중
12일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천안동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일원 한 주택에서 세입자 A(61)씨와 B씨(여·57)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10일간 연락이 끊긴 가운데 방안에서는 번개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4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
5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대만 발언, 이전 정부 입장 넘은 것 반성”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동결 자산 되찾기 나선 ‘대장동 일당’…김만배·남욱, 추징해제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