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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45)가 19번째 메이저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도전한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4일 이치로의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치로가 1월 중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 3월말 메이저리그에 승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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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지난 5월 시애틀 매리너스 특별보좌로 취임해 은퇴를 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염두에 두고 꾸준하게 몸을 만들어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