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씨(익산시청 제공)2019.01.02/뉴스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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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붕어빵 아저씨’라 불리는 김남수씨(61)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고 있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1일 시청을 찾아 저소득 지원 성금 366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월1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매일 1만원씩 모아 마련됐다.
김씨는 원광대학교 병원 맞은편에서 붕어빵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7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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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인정받아 2015년 12월에 국민추천포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가끔 손님들이 저의 기사를 보고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말에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익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