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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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모든 가정과 기업에 대풍 들길 기원"
"촛불은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열망"
"작년 수출 6000억불·국민소득 3만불 시대"
"신생 독립 국가 중 유일...자부심 가질 성공"
"함께 잘 사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해"
"수출과 내수의 균형을 이루는 성장도 과제"
"혁신과 새로운 산업정책 필요"
"경제정책의 기조와 틀 바꾸는 데 시간 필요"
"정부도 살펴보지 못한 부분 있어"
"우리 경제 바꾸는 길은 반드시 가야하는 길"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