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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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발표와 관련, “드디어 김정은 위원장의 육성으로 핵 동결을 선언했다”며 “이제 트럼프 대통령께서 경제제재 완화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 위원장은 2019 신년사에서 ‘핵을 생산·시험하거나 사용·전파하지 않겠다’고 사실상 동결을 선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전파’는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핵 수출, 즉 확산하지 않겠다는 중차대한 선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남북관계 특히 군사합의서에 대한 지극히 긍정적인 의사를 또한 밝혔다”며 “이 이상 무엇을 미국은 바랄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께서 답변하실 차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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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