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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진 세모녀', 9년간 260차례 걸쳐 명품 등 1061점 밀수

입력 | 2018-12-27 10:26:00


인천세관 "조현아, 의류·가방·신발 등 해외서 밀수"
"이명희, 해외서 과일·그릇·물감 등 밀수"
"조현민, 해외 구입 반지, 팔찌 등 밀수"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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