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일본 도쿄 지방법원이 25일(현지시간) 그레그 켈리 전 닛산자동차 대표이사의 보석을 허가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보석 보증금은 7000만엔(약 7억1000만원)이다. 납부절차가 완료되면 지난 11월 19일 체포된지 약 1개월 만에 도쿄 구치소에서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검찰이 불복신청을 할 수도 있다.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지난 21일 검찰에 재체포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구치소를 나오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광고 로드중
검찰은 지난 21일 곤 전 회장만 재체포하고, 켈리 전 대표이사는 다시 체포하지 않았다. 따라서 켈리 전 대표이사가 곧 석방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켈리 전 대표이사는 목의 지병이 있으며 이달 초 미국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다. 보석되면 일본 내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것으로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