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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를 아시나요]〈32〉아만보… 진짜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
입력
|
2018-12-18 03:00:00
‘아는 만큼 보인다’의 준말. 하지만 10대는 이 말을 ‘어떤 사안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 아는 이가 오히려 잘 아는 이에게 훈수를 두려고 할 때’ 당사자를 업신여기기 위해 쓴다. 예) “수험생이면 공부에 집중하지 무슨 동아리 활동이냐. 공부나 해라.” “동아리 활동도 학종에 포함되는 거 알지도 못하는 아만보는 그냥 가던 길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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