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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부패 심해 부검”
입력
|
2018-12-07 16:34:00
7일 오전 11시15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 한 주택에서 A(86)씨와 아내 B(7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 집을 찾은 아들이 “문이 잠겨 있다”며 119에 신고했고, 구조대원들이 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에서 부부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나 주택 침입 흔적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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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망원인이나 시기를 추정하기 어려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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