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은 ‘창의사고력 진단검사’를 내년 1월 8일까지 와이즈만 전국 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를 통해 수학·과학 영역별 성취도, 문제 이해 수준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 등을 진단할 수 있다.
이번 진단검사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와이즈만 영재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검사를 신청하고 이벤트를 주변에 알리거나, 온라인 진단을 신청한 뒤 추천인 번호를 입력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진단검사를 받은 뒤 제시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과 후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 한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받는다.
‘Dream 콘서트’ 신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