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 News1 DB
안병훈과 김시우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ISPS 한다 월드컵(총상금 700만 달러)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 두 선수의 평균 나이는 25세. 이 대회에 참가하는 아시안 듀오 중에 가장 어리지만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상위권 입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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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이 대회에 출전하는 안병훈은 “주니어 때는 같이 플레이한 적이 많지 않았는데 PGA투어에서는 거의 매주 만난다”며 “서로를 잘 알고 있어 이번 주 좋은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지난주 호주오픈 골프 대회에 출전해 샷 점검을 마쳤다.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한때 공동 선두를 달렸으나 최종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 © News1 DB
또한 그는 “요즘 퍼팅이 잘 맞아 자신감이 올랐고 안병훈 선수 역시 빼어난 장타력과 아이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서로의 장점이 시너지를 내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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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