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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 못찾는 여야… 한국-바른미래 불참에 국회 본회의 무산

입력 | 2018-11-16 03:00:00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부터)가 15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한 뒤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해임과 채용세습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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