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근 건국대 교수.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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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으로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를 선임했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정근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저명한 한국 금융경제 학자이자 시장경제와 보수재건의 확고한 의지를 가진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교수는 조강특위 외부 위원들의 추천과 비상대책위원회의 협의 절차를 거쳐 신임 위원으로 선임됐다"면서 "조강특위는 오 위원의 합류와 함께 당헌·당규에 의해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인식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한국당의 인적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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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교수직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오 교수는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