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2018.11.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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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이 이승복 동상 철거 지시를 한데 대해 “교육감 혼자서 결정할 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승복 동상 철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유 부총리는 “지금 평화와 교류의 협력 시대라는 시대적 상황을 교육감이 강조하기 위해 (동상 철거를) 말한 것은 아닌가 싶다”면서도 “역사적 사실과 상호존중, 역사적 기록들은 교육감이 혼자서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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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 울산시 교육감은 지역 내 일부 초등학교에 있는 이승복 동상 철거를 지시, 보수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