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린드블럼/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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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사이영상으로 불리는 ‘최동원상’의 5번째 수상자로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선정됐다.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6일 제5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린드블럼을 선정했다.
2011년 세상을 떠난 최동원 전 감독을 기려 2014년 시상하기 시작한 최동원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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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진 국내 선수에게만 수상 자격이 주어졌지만 올해부터는 외국인 선수도 후보로 포함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26경기에 등판해 168⅔이닝을 소화하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뒷받침했다.
최동원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BNK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장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