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포유플랫폼
비포유플랫폼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특허출원심사중인 제품 촬영 가이드 모드가 더욱 정교해졌으며, 온라인 이용자가 직접 VR 작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VR 전용 뷰어도 제공하게 됐다”며 “자율 촬영 모드를 도입해 360도 회전 VR 촬영뿐만 아니라 스톱모션 촬영까지 더욱 쉽게 촬영할 수 있게 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플리즈 3D 카메라는 360도 VR 뷰어에 태그 기능을 도입해 가방, 의류, 시계 등 특정 제품을 촬영하여 온라인으로 판매할 때 더욱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