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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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가 강원도 집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4인방(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은 강원도로 떠나 사부인 가수 이문세와 만났다.
이문세는 봉평 집을 공개했다. 그는 “도시 생활보다 이곳 생활을 더 좋아한다. 봉평 아지트에서 3개월 째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 홈 레코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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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면서 집을 구경했다. 이문세는 홈레코딩을 하는 공간까지 공개했다. 아래층에 위치한 녹음실은 아날로그 공간에 디지털 레코딩 장비들이 가득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