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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6번째 별을 가슴에 품다…K리그1 우승 시상식

입력 | 2018-10-18 10:22:00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K리그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전북현대는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 종료 후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1’ 우승 시상식을 연다.

지난 7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전북현대는 23승 5무 4패 승점 74점을 기록, 2위 경남(55점)과 승점차를 19로 벌리며 역대 최초로 스플릿 라운드 전에 K리그 1 정상에 올랐다.

전북현대는 2009년 창단 첫 우승을 시작으로 최근 10년 동안 K리그 정상에 6차례 올라서며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초반 국가대표와 아시안게임 대표로 9명이 차출되며 힘겹게 출발한 전북현대는 4월 11일 경남과의 1, 2위 맞대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올라선 후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시즌 최다득점(65골)과 최소실점(26) 1위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전북현대는 남은 시즌 동안 2014년 자신들이 세운 최다승점(81점)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최강희 감독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이번 우승은 팬들이 끝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북현대의 메인 스폰서 용품업체인 ‘험멜 데이’로 정해 팬들에게 축구공과 의류 등을 선물한다.입장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우승 기념 양말 1만2000개를 각 게이트에서 나눠 준다.

【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