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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침수 피해 복구 구슬땀

입력 | 2018-10-09 03:00:00


육군 보병 50사단 장병들이 8일 태풍 콩레이로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영덕 강구전통시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방부는 태풍 피해가 컸던 경북 영덕 포항 경주와 전남 여수 지역에서 6일 이후 군 장병 3254명이 복구 활동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영덕=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