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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은행나무 열매 정리

입력 | 2018-10-04 03:00:00


3일 부산 부산진구 직원들이 서면문화로 가로변에서 은행나무 열매를 따고 있다. 은행나무는 10월 초순부터 암나무가 열매를 맺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열매를 따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