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 대사는 이번 강연에서 한일 양국이 불편한 역사를 딛고 상생과 평화,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긴밀한 소통과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구축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제시할 것입니다.
강좌 참석을 희망하는 독자께서는 화정평화재단 홈페이지의 ‘접수하기’ 버튼이나 동아닷컴의 ‘알립니다’ 코너를 클릭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일시: 10월 11일(목) 오후 2시
○ 신청: 10월 1일(월)∼8일(월) 선착순 접수
○ 문의 : hjpea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