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홍철 집(‘공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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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의 집이 ‘공복자들’을 통해 공개된다. 그의 집에는 침대가 무려 9개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노홍철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24시간 공복에 도전한다. ‘공복자들’ 측에 따르면, 그는 최근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선다.
노홍철은 스케줄이 없을 때 여는 자신의 책방에서 간식 먹방을 한 뒤 집으로 가 자율 공복의 시작을 알린다. 노홍철의 집은 독특한 인테리어가 특징. 천장에 달려있는 금색 조형물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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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의 24시간 공복 도전기는 이날 오후 6시 45분 ‘공복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