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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단양 오미자가 주렁주렁
입력
|
2018-09-11 03:00:00
충북 단양군의 한 오미자 밭에서 알차게 영근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올해 단양지역 오미자 생산량은 350여 t으로 예상된다. 가뭄과 폭염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50t 정도 줄었다. 단양은 82%가 산지인 데다 일교차가 크고 물 빠짐이 좋은 석회암 토양이어서 오미자를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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