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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회장 이기재)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최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단체는 건강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교환하기로 했다. KATO회원 및 가족의 종합건강검진시 비용 감면 등 우대 서비스받을 수 있다.
이기재 회장은 “KATO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두 손을 맞잡고 전국 100만 테니스 동호인들이 건강증진에 힘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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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