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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최초 유럽형 대규모 복합문화시설

입력 | 2018-09-07 03:00:00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




전주 에코시티 최초로 대단위 상가와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유럽형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10월 분양 예정인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는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상업 C-5블록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시설로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연면적 7만5977.66m² 규모다. 단지는 판매·근린생활시설 등 상업시설과 전용면적 22∼33m² 오피스텔 402실로 구성된다. 단독상가로는 전북 최대 규모이며 에코시티 내에 들어서는 최초의 오피스텔이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6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 △22m² 306실 △29m² 84실 △33m² 12실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에코시티 중심상업지구로 초입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남측의 동부대로, 송천중앙로를 이용해 전주 전역으로 접근이 편리하며 전주나들목이 인근에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에코시티 중앙호수공원 조성으로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는 전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럽풍 콘셉트의 복합문화시설로 내부는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한 설계가 적용된다. 로마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한 중앙 메인은 실내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도록 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 층을 테라스형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메인 출입구는 로마식 사인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9-7 4층에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