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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화장품 브랜드 ‘디올(Dior)’과 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에서 ‘팝업 매장’을 연다.
디올 팝업 매장에선 오픈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한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17종을 선보인다. 매장 내부는 새로 출시한 제품 특징과 디올 감성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디올 신제품과 모든 립 제품은 매장 중앙에 배치해 고객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팝업 매장에서는 △각인 서비스 △포장지 문구 서비스 △매직미러 △디지털포토 월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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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