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inglive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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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의 영웅 박항서 감독(59)이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을 하루 앞두고 ‘낚시’를 통해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베트남 소식을 전하는 ‘kinglive’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과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내보냈다. 영상에서 박항서 감독은 미소 띤 얼굴로 선수들과 낚시를 즐긴다.
박항서 감독은 경기장 밖에서 아버지처럼 선수들을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박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한 베트남 선수의 발을 마사지 해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게재돼 베트남 축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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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는 1일 오후 5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와의 3·4위전을 통해 사상 첫 베트남 남자축구 동메달에 도전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