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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30년간 북한 쓰레기 수집한 일본인

입력 | 2018-09-01 03:00:00

이제 만나러 갑니다(2일 오후 11시)




북한의 쓰레기가 주제다. 30년간 북한의 쓰레기를 모으며 연구해 온 일본인 미야쓰카 부녀가 출연한다. 자칭(?) 북한 물건 마니아인 배우 최민용은 이들도 보지 못했던 북한의 컬러 동화책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