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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나경은 근황 공개…MBC 출신 아나운서들과 ‘활짝’

입력 | 2018-08-30 18:32:00

사진=김경화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둘째를 임신 중인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37)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리 만들어 주신 변창립 MBC 부사장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MBC 출신 아나운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모습도 보인다. 단발머리를 한 나 전 아나운서는 선후배 아나운서들 옆에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2008년 유재석과 결혼한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8년만인 올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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