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화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광고 로드중
둘째를 임신 중인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37)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리 만들어 주신 변창립 MBC 부사장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MBC 출신 아나운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모습도 보인다. 단발머리를 한 나 전 아나운서는 선후배 아나운서들 옆에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