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1박2일 농촌체험여행을 총 10회 진행했다. 김낙순 렛츠런재단 이사장 겸 한국마사회장도 8일 농촌체험여행에 참가해 청소년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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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수도권 거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지역 아동센터 등 소외계층 800명을 초청해 농촌체험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강원 인제 용소마을에서 7회, 충남 아산 외암마을에서 3회 등 1박2일 일정으로 총 10회에 걸쳐 버스 왕복운행을 포함한 체험활동 참가비용을 모두 지원했다.
지난 8일 진행한 9회 차 여행에는 서울과 천안 지역 초등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88명이 외암마을에서 농촌체험을 했다. 청소년들은 한지 종이 만들기, 가야금 연주 등 전통문화 체험시간을, 인솔자로 참여한 성인들은 고추장·두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감자, 참외, 옥수수 등 농산물 수확 체험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농어촌 특색에 맞는 영농, 생태, 전통문화 등을 통해 특별한 경험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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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