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아 인스타그램
4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시아(28)는 걸그룹 출신 배우다.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한 이시아는 ‘샤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2년 8월 드라마 ‘마보이’ OST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접었다.
연기자로 전향한 이시아는 드라마 ▲구암 허준(2013, MBC)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14, SBS) ▲하녀들(2015, JTBC) ▲별난 가족(2016, KBS1) ▲모두의 연애(2017, tvN)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영화 ▲루시드 드림 ▲검은 바다 등 충무로에도 얼굴을 비췄다.
한편, 이시아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 중인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