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인천 남동공단 화재, 대응 1단계→2단계 격상 “사상자 수, 아직 파악 못해”

입력 | 2018-07-30 18:20:00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트위터 아이디 ne****)


인천 남동공단 한 화장품 공장에서 30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26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약 30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5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5시 33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서 측은 “소방차량 38대, 소방대원 113명이 동원돼 화재를 진압 중이다”라며 “화재 원인은 진압 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재가 다른 건물로 연쇄될 여지는 아직 없다”라며 “해당 공장에만 국한된 화재다”라고 밝혔다.

사상자 수에 대해선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