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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작은 동물원’을 담다

입력 | 2018-07-25 03:00:00


빈폴키즈는 ‘리틀 주‘ 라인 출시를 기념해 29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과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증정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에버랜드와 협업해 동물원에 서식하고 있는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실사로 디자인 한 ‘리틀 주(Little Zoo)’ 라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빈폴키즈는 에버랜드 대표 동물인 판다, 호랑이, 사자, 얼룩말, 기린, 토끼, 부엉이, 사막여우 등 다양한 동물의 실제 모습을 디자인으로 풀어내 상품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 다양한 컬러 조합과 동물 실사 프린트에 왕관, 당근, 사탕 등 디자인을 추가해 위트(Wit)있게 표현했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테마로 에버랜드와 협업해 사랑스러운 상품을 출시했다”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물의 실사 프린트와 컬러 조합이 아이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한다”고 말했다.

빈폴키즈 리틀 주 라인은 티셔츠, 스웨트 셔츠, 후드,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티셔츠 4만8000원, 스웨트 셔츠 6만8000∼7만8000원, 후드 8만8000원, 에코백 3만9000원이다.

빈폴키즈는 리틀 주 라인 출시를 기념해 29일까지 리틀 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틀 주 에코백과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증정하고 있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몰 SSF샵을 방문해 이번 협업에 활용된 동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동물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달아도 동일한 경품을 증정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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