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AS 로마 소속 선수들. 왼쪽부터 하비에르 파스토레(Javier Pastore), 젠기즈 윈데르 (Cengiz Under), 브라이언 크리스탄테(Bryan Cristante), 에딘 제코(Edin Džeko).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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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유럽 주요 5개 국가의 프로축구 1부 리그팀 후원을 완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AS 로마(A.S. Roma)’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Bundesliga) 소속 ‘헤르타 BSC 베를린(Hertha BSC Berlin)’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Global Automotive Partner)로서 팀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 발표로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EPL) ‘첼시 FC’,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리그 앙의 ‘올림피크 리옹’ 등 유럽 5개 국가의 프로축구팀 후원을 완성했다.
현대차 이번 후원 협약 체결로 2021년까지 ‘AS로마’ 선수단 유니폼 뒷면, ‘헤르타 BSC 베를린’ 선수단의 유니폼 소매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경기장 내 광고판, 홈구장 차량 전시 등을 통해 이탈리아와 독일 축구팬들에게 현대차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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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