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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고정시키는 무선 스피커

입력 | 2018-07-19 03:00:00


덴마크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B&O)은 1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맞춤 제작이 가능한 벽체 고정형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셰이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벽에 붙이는 스피커 수, 모양, 색상은 물론이고 사운드 성능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기본 세트가 690만 원.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