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탁구 혼합복식 단일팀 코리아오픈 16강 올라
입력
|
2018-07-18 03:00:00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장우진과 차효심(북한), 최일(북한)과 유은총이 나란히 혼합복식 16강전에 올랐다.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경기에서 장우진-차효심 조는 상대 팀의 기권으로 예선을 통과했고, 최일-유은총 조는 스페인 알바로 로블레스-갈리아 드보라크 조를 3-2로 눌렀다. 북한 에이스 김송이는 최해은과의 여자단식 남북 대결에서 4-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