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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토란웰빙식품 명품화사업단, ‘알고 먹는 토란 UCC CONTEST’ 개최

입력 | 2018-07-17 16:02:00

‘알고 먹는 토란 UCC CONTEST’ 포스터


 1분 분량 홍보영상 제작해 등록하면 OK… 총 상금 720만 원

 곡성토란웰빙식품 명품화사업단이 ‘알고 먹는 토란 UCC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란은 땅속의 기운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자란 뿌리채소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도 좋아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즐겨 먹는 식품 중 하나다. 위산에 의한 손상을 막아 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불면증 개선 및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곡성은 다른 지역보다 4월 온도가 높아 4월에 파종하는 토란을 비교적 일찍 심을 수 있고 연평균 총 강수량이 1,391㎜에 달해 토란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분지형 지형으로 여름과 겨울의 한서 차가 크고 고온다습한 환경도 열대성 작물인 토란을 기르기에 좋다. 또한 섬진강과 보성강이 관통하고, 강의 지류가 발달해 곡성에서는 논 뿐만 아니라 밭에서도 토란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곡성은 토란 생산량 7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이 같이 품질 좋은 곡성토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참가방법은 곡성토란을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의 홍보영상을 1분 정도로 제작해 유튜브, 네이버 등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 후 URL을 ‘더콘테스트’ 공모전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참가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팀 참가의 경우 접수 시 팀원 이름을 기재하면 된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진다. 예선의 경우 내부심사 100%를 통해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하며, 본선의 경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은 전문가 심사 100%로, 인기상은 온라인 투표100%로 선정된다. 투표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다.

 출품작은 참여자의 순수창작물이어야 하며, 타인의 작품을 모방한 경우 수상취소 및 시상금 반환 등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참여작이 출품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주최사 판단에 적합한 작품이 없는 경우 시상 인원을 조정 또는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 인기상 7명에게는 10만 원 등 총 10명에게 7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곡성토란웰빙식품 명품화사업단 관계자는 “곡성토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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