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0만원 지원 사업화단계 지원 기회 제공
1차 시장검증팀은 지난 2월 19일부터 진행된 스마트창작터 창업실습교육을 수료한 앱, 콘텐츠, IC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3년 이내의 창업자들 중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1차 시장검증팀은 지난 4월 16일부터 약 2개월 간 고객검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 500만원의 MVP제작 및 고객검증비용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팬타시아(대표 김인겸), Travent(대표 김희나), AnonyVas(대표 김동현) 등을 포함한 9개 팀이 성공적으로 시장검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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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덕성여대
이번에 시장검증단계를 완료한 팀들은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화 단계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3단계(창업실습교육-시장검증-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