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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1일자 A12면 “문 대통령의 ‘운명’에 검사들 운명 담겨있다”

입력 | 2018-07-12 03:00:00


본보 11일자 A12면 “문 대통령의 ‘운명’에 검사들 운명 담겨있다”는 기사의 한정화 수원지검 공안부장과 강정석 영월지청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1년 쓴 책 ‘운명’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책자에 나오는 대통령기록물 수사에도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두 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