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KBO리그 개인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LG 박용택이 신문범 대표이사, 정운찬 KBO 총재, 류중일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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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운찬 총재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LG전에 앞서 최근 KBO리그 개인통산 역대 최다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박용택(LG)에게 기념상 트로피를 전달했다. LG 구단은 기념액자와 함께 2000만원 상당의 77인치 LG시그니쳐 올레드 TV를 부상으로 선물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