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체장에게 듣는다]
―가장 시급히 추진할 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태백, 더불어 잘사는 태백을 만들겠다. 한층 강화된 복지시책으로 여성과 장애인,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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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성교도소가 유일한데 약 800명을 수용하고 있다. 여성교도소 증설이 필요하다는 것은 법무부 판단이고 2020년 이후 신설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 교도소가 들어오면 약 400명이 상시 근무한다고 할 때 1000명의 인구 유입이 이뤄질 것이고 면회객과 지역 농산물 우선 납품 등으로 상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태백은 인구가 줄고 경기는 침체됐다. 미래를 전망한다면….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젊은이가 떠나니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된다. 젊은이가 돌아오게 하려면 역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도 중요하다. 공약사항을 실천해 나간다면 충분히 살기 좋은 태백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시의원에서 시장으로 역할이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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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마감하고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겠다. 유착과 밀실의 시대를 마감하고 소통과 공감의 시대를 열겠다. 관행이 정당화되는 시대를 마감하겠다. 신명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