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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측, ‘정진철’ 조작설에 “말도 안돼” 부인

입력 | 2018-07-01 13:54:00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래퍼 쌈디(본명 정기석)가 실종된 삼촌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조작된 게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쌈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삼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촌과 함께 못 다했던 날들, 앞으로 행복하게 보낼 예정입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쌈디의 아버지와 삼촌 정진철 씨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은 "실종이 아니고 그냥 연락 안 하고 지낸 거 아니냐"라며 앨범 흥행과 함께 화제성을 위해 조작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쌈디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에 누리꾼들의 주장에 "말도 안 된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쌈디가 최근 삼촌을 만났다. 정확한 시점이나 과정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쌈디는 지난달 15일 신보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정진철\'은 삼촌의 이름이다. 쌈디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어렸을 때 너무 잘해줬던 삼촌이 실종됐다. 지금까지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라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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