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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73년만에 ‘평택 시대’

입력 | 2018-06-30 03:00:00


29일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등이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사령부 신청사 개청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73년 만에 서울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이날 평택으로 자리를 옮겼다.

평택=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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