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메트로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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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OSA BIANCA’ 컨셉트로 한 컬렉션+애프터 파티 진행
이날 행사장에는 아유미와 효민, 모델 이혜정, 배윤경, 안쥬르므 등 국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 바이어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쇼를 통해서는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를 낮과 밤이라는 시간적 요소에 따라 표현, ‘LA ROSA BIANCA(라 로사 비앙카)’를 컨셉으로 한 컬렉션 총 49착(18FW 25착, 19SS 24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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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메트로시티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 및 파티는 준오 헤어, 애브뉴준오와 협업했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헥터 카스트로(Hector Castro)’와의 글로벌 협업작품으로 주목 받았다”라며 “참석자들이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에 공감할 수 있도록 패션쇼 이후 파티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실제 행사 중 진행된 플라잉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을 위한 애프터 파티는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칵테일 및 케이터링과 함께 DJ 공연과 아이돌 ‘아이콘’의 공연을 즐길 수 있었으며, 하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는 LA ROSA BIANCA 프라그랑스를 부스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패션쇼를 통해 공개된 18FW&19SS 컬렉션은 전국 메트로시티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