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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직송… 유기농 한우 맛보세요”

입력 | 2018-06-05 03:00:00


신세계백화점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환경의 날(5일)을 앞두고 유기농 사료를 먹고 자란 한우 제품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리산 자락에서 방목해 사육한 유기농 한우를 판매하는 ‘산청 유기농 한우 직송전’을 4일부터 일주일간 연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