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승 대표
대기업에 다니다 사표를 내고 창업한 동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보자’는 도전정신을 발휘했다.
그 도전정신이 살아 있었기에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었다.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가까이 와 있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를 겪고 나니 회사의 앞날이 밝아졌다. 이제 자동화 설비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회사 규모도 꾸준히 키워 나갈 것이다. 그게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는 나에게 맡겨진 임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