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주당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캡처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26일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모습을 비췄다.
강금실 전 장관은 이날 오후 6·13 국회의원 제천·단양 재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후삼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후삼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강금실 전 장관은 함께 참석한 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악수를 나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