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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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21)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이서원은 지난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을 연기한 가수 수지의 남동생 ‘노직’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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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tvN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2017), MBC드라마 ‘병원선’(2017), 웹드라마 ‘막판로맨스’(2017)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입자를 다졌다.
특히 ‘병원선’에서는 배우 하지원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그는 송중기와 박보검을 잇는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이서원은 안방극장뿐만 스크린에서도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이원태 감독의 영화 ‘대장 김창수’에 출연했다.
또한 이서원은 오는 21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어바웃타임’ 제작진은 이서원의 혐의 사실을 통보받고 내부 논의를 통해 그의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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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당시 이 씨는 함께 술자리에 있던 여성 연예인 A 씨에게 키스 등 추행을 시도하다 거절당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 씨가 계속 추행을 시도하자 A 씨는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화가 난 이 씨가 흉기로 A 씨를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