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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착한브랜드 대상]알로에스테, 색조까지 천연물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화장품

입력 | 2018-05-16 03:00:00

알로에 화장품 부문





수분이 많은 알로에로 화장품의 경쟁력을 확보한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의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가 소비자로부터 착한 제품으로 인정받아 동아일보가 주최한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알로에 화장품 부문에 대상을 차지했다.

알로에스테는 수분보충과 진정효과에 도움 되는 알로에와 다양한 자연유래 성분들을 함유한 친환경 브랜드다.

알로에스테의 경쟁력은 화장품의 베이스인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해 제품의 기능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라벤더수는 기초제품에서 색조제품에도 다 함유됐고 기능성도 수분 보충과 염증 완화뿐만 아니라 피부를 진정시키는 세러피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화장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사용하고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능성분도 중국산은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철학으로 품질 고급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경영철학이 반영된 제품이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이다.

이 제품은 알로에 다당체가 100%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 주며 히아루론산과 식물성 콜라겐 및 17가지 식물추출물이 함유되어 수분을 충전하고 증발을 막아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분케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